기사입력 2011.09.30 12:36 / 기사수정 2011.09.30 12:3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혜진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공익근무요원 첫 출근을 했다.
30일 오전 김희철은 지난달 1일 육군훈련소로 입소해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마치고, 서울 성동구청으로 공익근무요원 복무를 다하기 위해 첫 출근을 했다.
앞서, 김희철은 지난 9월1일 오후 1시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소했다. 삭발한 머리로 나타난 김희철은 "어른이 돼 돌아오겠다. 여기까지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입소 소감을 밝혔다.
김희철의 첫 출근 소식을 접한 김희철의 팬들은 "무사히 복무 잘 하세요","기다리고 있을께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김희철 ⓒ 엑스포츠뉴스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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