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30 08:55 / 기사수정 2011.09.30 08:5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희진 기자] 가수 고영욱이 Y-STAR '식신로드'에 출연해 유채영과 MC 정준하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고영욱은 "유채영과 정준하는 한때 매니저와 연예인 사이였다"고 말문을 열며 "옛날에 잠적도 많이 하고 사고도 많이 쳤죠?"라는 질문으로 유채영을 당황케 했다.
유채영은 "엄마 같은 준하 오빠가 힘든 삭발 머리 시절에 힘이 되어 주었다"고 말하며 과거사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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