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9 15:44 / 기사수정 2011.09.29 15:5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손예나 기자] SBS 수목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가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노은설(최강희 분)은 압수수색 여파로 엉망인 DN그룹, 그리고 검찰 소환을 받게 된 차회장(박영규 분)을 지키는 진정한 비서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드라마가 후반부로 갈수록 패셔니스타 최강희의 노은설표 '비서룩'이 빛을 보고 있다. 기존의 비서룩으로 한정되어 있던 오피스룩부터 활동성과 럭셔리함을 동시에 갖춘 캐주얼룩까지 최강희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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