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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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 세례 받는 이범호 감독[포토]

기사입력 2024.10.28 23:30



(엑스포츠뉴스 광주, 박지영 기자) 28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한국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5차전 경기, KIA가 7:5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7년 만에 통합 우승을 이뤄냈다.

경기 종료 후 KIA 이범호 감독이 선수들과 샴페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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