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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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김태군 '데칼코마니 세리머니'[포토]

기사입력 2024.10.28 20:38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28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한국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5차전 경기, 5회말 2사 만루 KIA 박찬호와 김태군이 삼성 김윤수의 폭투때 득점에 성공하며 기뻐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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