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9 08:0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윤상현(연형우)가 최지우(이은재)를 위해 이혼하겠다고 말했다.
28일 방송된 MBC '지고는 못살아'에서는 이혼 소송 재판에 참석한 이은재 연형우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혼하지 않겠다던 연형우가 재판장에서 돌연 "이혼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윤상현-최지우 ⓒ MBC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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