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8 23:0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보스를 지켜라' 최강희가 지성을 그리워하다 망상을 했다.
28일 방송된 SBS '보스를 지켜라'에서 이별하기로 했던 차지헌(지성)은 아버지 차봉만 회장(박영규)의 간곡한 부탁으로 노은설(최강희)과 잠시 떨어져 있기로 했다.
[사진 = 최강희-지성 ⓒ SBS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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