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있지 유나가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22일 유나는 개인 SNS 계정에 아무런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유나는 담벼락을 배경으로 매혹적인 여신미를 자랑하고 있다. 모자를 걸친 채 편안한 롱슬리브와 청바지를 입으며 힙한 매력을 과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도톰한 입술을 강조하여 우아하면서 힙한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유나야... 여신강림이다.", "미모가 진짜 말도 안 된다. 너무 예쁘다", "힙하고 섹시하고 다 하네" 등 유나의 비주얼을 극찬하는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있지는 지난 15일 새 미니앨뱀 'GOLD(골드)'를 발매했다.
사진=있지 유나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