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4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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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서민재 '리벤지 포르노' 부인 후 근황…평온한 미소

기사입력 2024.10.22 15:55 / 기사수정 2024.10.22 15:55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전 연인 서민재와 리벤지 포르노 관련 진실공방을 벌였던 위너(WINNER) 출신 남태현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남태현은 개인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을 통해 남태현은 해외 여행 중인 여유로운 근황을 알렸다.

한동안 SNS 활동을 멈춘 그가 4개월 만에 전한 소식에 국내외 팬들은 "보고싶었어", "우리 도시도 와 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태현은 지난 6월 전 여자친구인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로부터 리벤지 포르노 협박 가해자로 지목된 바 있다. 이에 남태현과 서민재는 반박과 재반박을 이어가며 치열한 진실공방을 벌였던 바.

앞서 2022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텔레그램을 통해 필로폰을 구매해 서울 용산구 소재 서씨 자택에서 함께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기도 했다.

사진=남태현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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