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8 10:56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SBS '강심장'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 기관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강심장' 전국구 시청률은 11.1%로 지난 20일 방송분이 기록한 10.8%에서 0.3%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51대 토크 국가대표 선발전' 제2탄으로 가수 성시경, 김조한, '자우림' 김윤아, '카라' 니콜, 강지영, '인피니트' 우현, 이예린, 이선규, 배우 김혜선, 변우민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분을 끝으로 강호동은 '강심장'에서 하차하며, 방송 끝까지 하차인사 등의 장면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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