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6:16
스포츠

유정근 사장과 이종열 단장의 축하 받는 삼성 선수단[포토]

기사입력 2024.10.19 17:14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 삼성이 강민호의 솔로 홈런에 힘입어 LG에 1:0으로 승리하며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경기종료 후 삼성 유정근 사장과 이종열 단장이 선수단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