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7 10:53 / 기사수정 2011.09.27 10:55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의 시청률이 제자리에 머물렀으나 동 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시청률 조사 기관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놀러와' 전국구 시청률은 10.2%로 지난 19일 방송분이 기록한 10.1%에서 0.1%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꼴찌들의 역습' 스페셜로 가수 김연우, 김조한, BMK, JK 김동욱, 고영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연우는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 탈락한 심경에 대해 "난데? 김연우인데? 실용음악계의 레전드인데?"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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