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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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노출 없이도 고혹적 섹시美…화보가 따로 없네

기사입력 2024.10.11 13:56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행사장에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나나는 11일 오후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명품 브랜드 H사의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이전에 보여준 파격적인 노출과는 대조적으로 별다른 노출 없이도 섹시한 매력을 뽐낸 그의 미모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그와 함께 포즈를 취한 모델 신현지도 인형같은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3세인 나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현재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나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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