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6 09:24 / 기사수정 2011.09.26 09:24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아랍권에서 시샤라는 전통 물담배가 금지될 위기에 놓여있다.
지난 25일 SBS TV '8뉴스'에서는 물담배 금지논란에 대한 보도를 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아랍권에서 물담배는 수백 가지 향이 첨가돼 맛이 순하고 값이 싸 서민들이 즐겨 찾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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