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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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섹시 블랙 vs 러블리 화이트, 큐티 섹시의 정석'

기사입력 2024.10.04 21:47



(엑스포츠뉴스 부산, 고아라 기자)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진행됐다.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배우 박보영은 '2024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와 '액터스 하우스'에 참석하며 화려한 패션으로 성숙해진 매력을 발산했다.

3일 진행된 '2024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 등장한 박보영은 LP판을 연상시키는 디테일이 포인트인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어 성숙한 섹시미의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화려하고 볼드한 은빛 귀걸이와 팔찌로 포인트를 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액터스 하우스'를 통해 팬들과 만난 박보영은 화려한 단추와 블랙 리본이 포인트인 레이스 원단 투피스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살렸다. 동안 미모와 러블리함을 강조한 룩으로 '뽀블리'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한편 박보영은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았으며 오는 12월 디즈니+ 드라마 '조명가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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