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아침부터 샴페인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혜리는 개인 계정에 "모닝 샴페인으로 시작한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혜리는 샴페인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는 모습이다. 화장기 없는 얼굴과 초근접샷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피부와 화려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혜리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점점 더 아름다워진다", "너무나도 러블리한 혜리", "저도 모닝 샴페인 하고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수개월 전 개인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탄수화물을 절식하고 있다고 밝히며 자기관리 끝판왕을 입증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혜리는 탄수화물 절식을 중단했다는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사진=혜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