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3 22:04 / 기사수정 2011.09.23 22:04
▲구혜선 과거셀카 "지금은 늘 추리닝 바람" ⓒ 구혜선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정석] 배우 구혜선이 과거 셀카사진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2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저도 이럴 때가 있었지요. 지금은 늘 추리닝 바람이지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긴 머리를 한쪽으로 늘어뜨리고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하얀 피부와 청순해 보이는 이미지는 지금과는 다른 점이 없어 보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세요", "역시 구혜선이 짱이다", "피부가 번쩍번쩍"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구혜선의 연출작 2번째 장편영화 '복숭아 나무'가 제 16회 부산 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부분에 초청돼 첫 상영회를 갖는다. 현재 구혜선은 SBS 드라마 '더 뮤지컬'에서 뮤지컬 지망생 고은비 역으로 열연 중에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구혜선 과거셀카 ⓒ 구혜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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