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3 20:3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슈퍼스타K 2> 출신 장재인과 <위대한 탄생> 출신 이태권이 소녀시대 '훗' 듀엣무대를 선보였다.
얼마 전 MBC <아름다운 콘서트> 녹화에 참여한 장재인과 이태권은 소녀시대 '훗'을 선곡해 예상치 못한 이색 레퍼토리로 편곡에 만전을 기했다.
오케스트라로 편곡된 '훗'은 두 사람의 개성 있는 목소리는 물론, 서로 화살을 쏘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매너로 무대가 더욱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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