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3 23:39 / 기사수정 2011.09.23 23:39
▲신아영 엄친딸 스펙 화제 ⓒ SBS ESPN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정석 기자] 케이블 스포츠 채널 SBS ESPN의 신입 아나운서 신아영(24)이 엄친딸로 떠올라 화제다.
최근 SBS ESPN 신입 스포츠 아나운서로 발탁된 신아영은 차분한 언어구사력과 능숙한 진행능력을 높이 사 아나운서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신아영은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이러, 스페인어를 구사할수 있고 세계 5대 은행 중 하나인 스코틀랜드 왕립은행에서 인턴을 수료해 '엄친딸' 중 엄친딸이라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불리고 있다.
한편 SBS ESPN은 신아영을 포함해 윤태영(24), 이동근(30), 유희종(28) 등 남녀 각각 2명의 아나운서를 최종 선발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신아영 ⓒ SBS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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