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3 15:58 / 기사수정 2011.09.23 15:5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리틀 박정현' 오하늘이 화제다.
지난달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13세의 오하늘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폭풍 가창력을 선보이며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으며 외모와 폭풍 가창력이 박정현을 닮아 네티즌들로부터 '리틀 박정현’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한편, 오하늘은 "언제든지 좋은 곡이 있으면 도전하고 싶어요. 노래를 부를 때가 가장 행복해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사진 = 오하늘 ⓒ SBS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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