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3 15:2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배우 박영린이 글래머 스타로 등극했다.
22일 방송된 QTV '순위 정하는 여자'에 출연한 박영린은 몸매를 부각시키는 카키색 니트 원피스로 글래머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 = '순위 정하는 여자' MC ⓒ ㅃ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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