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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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 배슬기, ♥심리섭과 거품목욕 키스 달달…퉁퉁 부은 발 "둘이 아닌 셋"

기사입력 2024.10.02 11:0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출산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1일 배슬기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출산 일주일 남기고 모든 통증이 몰아침 ㅋㅋㅋ 이만하면~ 건강히 잘 버텼다 이제 정말 코앞!! 빠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출산을 앞두고 퉁퉁 부은 발 사진이 담겼다. 이어 "연애부터 결혼까지 초고속 행진이었던 우리는 이제 둘이 아닌 셋이 되겠지 벌써 너무 설레고 재밌어 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거품목욕을 하는 사진부터 남편과 데이트에 나선 모습까지 담겼다. 결혼식 웨딩사진도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슬기는 지난 2020년 두살 연하의 크리에이터 심리섭과 결혼, 결혼 4년 만인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배슬기의 아들은 오는 10월 20일 출생 예정이다.

사진=배슬기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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