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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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맥심' 김갑주, 파격 노출 화보…"수위 때문에 자꾸 잘려"

기사입력 2024.10.02 10:27 / 기사수정 2024.10.02 10:27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미스 맥심 김갑주가 근황을 알렸다. 

김갑주는 1일 개인 계정에 "화보 10/10 발매. 많관부. 수위 때문에 자꾸 짤리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갑주는 누운 상태에서도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안긴다. 





특히 하늘색 비키니를 입은 김갑주는 S라인 허리와 남다른 볼륨감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각국의 팬들은 다양한 언어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1995년 생인 김갑주는 인터넷방송 스트리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23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후 최종 우승 상금 1000만 원을 기부한다는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도 맥심 2024 5월호 표지 모델로 나서는 등 활약 중이다.

사진=김갑주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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