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고현정이 스태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고현정은 1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사랑하는 내 스태프들과 함께 너무 즐거웠다"라는 글과 사진, 동영상 등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스태프들과 함께 술을 나눠 마시고, 컵을 언박싱하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늦은 밤 배드민턴을 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스태프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 중인 고현정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고현정은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에 출연한다. 또한 SBS 새 드라마 '사마귀'를 통해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사진 = 고현정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