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태국에서 빛난 명품 몸매…선명한 11자 복근 '눈길'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근황을 전했다.

조현영은 1일 오후 "나의 푸켓 여행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영은 짙은 푸른빛 비키니를 입고서 선배드에서 선크림을 바르는 듯한 모습이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3세인 조현영은 2009년 레인보우로 데뷔했으며, 유튜브 채널 '그냥조현영'을 운영 중이다.

더불어 페이크 다큐멘터리 '레인보우18'에 고우리와 함께 출연 중이다.

사진= 조현영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