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3 09:51 / 기사수정 2011.09.23 09:5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드리미 쌀화환 사랑의 쌀 2톤을 기부를 했다.
쌀화환 드리미는 최시원 측 요청에 따라 지난 22일 오전 서울 정동제일교회에 사랑의 쌀 2톤을 전달했다.
2톤의 쌀은 1만 7,000명이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양으로 정동제일교회에서 후원하는 복지관과 무료급식소, 결식아동, 독거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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