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태연 기자] MBC '하이킥 : 짧은 다리의 역습'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3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하이킥 : 짧은 다리의 역습'은 10.8%(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회 방송분이 12.2%보다 1.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승윤이 첫 등장해 부도를 당한 안내상 가족이 도망친 경주에서 만나는 장면과 몽유병이 있는 백진희가 범죄현장을 목격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연예팀 lucky@xportsnews.com
[사진 = 하이킥 : 짧은 다리의 역습 ⓒ MBC]
김태연 기자 luck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