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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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정우람 손 꼭 잡아주며'[포토]

기사입력 2024.09.29 17:07



(엑스포츠뉴스 대전, 박지영 기자) 29일 오후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초 무사 1루 한화 선발투수 정우람이 피칭을 마친 뒤 더그아웃에서 김경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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