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2 19:18 / 기사수정 2011.09.22 20:15
▲다비치 방송사고 ⓒ Mnet '엠카운트다운'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가 갑작스런 방송 사고에 크게 당황해 했다.
2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다비치는 3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를 열창했다.
이날 무대에서 다비치의 이해리와 강민경은 핑크색 핫팬츠 위에 투명한 레이스 치마를 덧입어 귀엽고 사랑스러우면서도 동시에 섹시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곡 후반 이해리가 "아직은 안녕 우리는 안돼요"라는 가사 파트를 부르던 중 갑자기 노래를 멈췄다.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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