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2 16:47 / 기사수정 2011.09.22 16:47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배우 박영규가 아들의 사고로 힘든 시간 자신의 곁을 지켜준 아내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박영규는 22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지난 2004년 재혼한 아내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