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2 15:41 / 기사수정 2011.09.22 15:41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과속과 주차위반 단속을 피하기 위한 불법 번호판인 '지미번호판'의 판매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한나라당 김태원 의원이 제출한 경찰청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고의로 자동차번호판을 가리거나 무인 교통단속 카메라에 촬영되지 않도록 하는 신종장비가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광범위하게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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