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뉴진스 다니엘이 친언니의 데뷔곡에 피처링한다고 알려졌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올리비아 마쉬 소속사인 워너뮤직코리아 관계자는 24일 엑스포츠뉴스에 "올리비아 마쉬 데뷔곡에 뉴진스 다니엘이 피처링으로 참여한다는 소식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뉴진스 다니엘이 친언니인 올리비아 마쉬의 데뷔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한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다니엘의 친언니인 올리비아 마쉬는 오는 10월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앞서 지난 13일 워너뮤직코리아의 새로운 글로벌 레이블 엠플리파이의 첫 아티스트로 합류를 알린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엠플리파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