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1 23:3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이민우가 혼자 살아남은 괴로움에 절규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 19부에서는 정종(이민우 분)이 참형을 기다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정종은 이개(엄효섭 분) 일행과 단종(노태엽 분)을 복위시키고 수양대군(김영철 분)을 죽이려는 거사를 도모했다가 실패해 한성부에 하옥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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