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1 23:15 / 기사수정 2011.09.21 23:15
▲빅브라더스, 소녀시대 통해 청년들의 고뇌 알아본다 ⓒ KBS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혜진 기자] 황석영 조영남 김용만 송승환이 소녀시대를 만났다.
21일 방송되는 KBS2 파일럿 프로그램 '빅 브라더스'에 소녀시대가 나와 다양한 얘기를 한다.
시대와 함께 호흡하며 문단과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황석영 작가가 토크쇼 MC에 도전하며 자유로운 영혼 조영남, 세계로 뻗어가는 난타를 기획한 송승환, 그리고 방송인 김용만이 만났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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