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1 22:21 / 기사수정 2011.09.21 22:21
▲설리 지각 해프닝 (자료 사진)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혜진 기자] 걸그룹 f(x) 멤버 설리가 자신이 광고모델을 하고 있는 전자제품 출시행사에 늦게 등장하는 지각 해프닝을 겪었다.
설리는 21일 오전 서울 소공동 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한 업체의 카메라 관련 출시 행사에 다른 모델과 함께 포토행사를 가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설리는 이날 9시부터 진행 예정이었던 행사에 40분가량 늦게 등장했다.
[사진 = 설리(자료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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