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에스파의 윈터가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23일 윈터는 개인 SNS 계정에 "Macao"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윈터는 꽃무늬 패턴이 프린팅 된 나시 롱 원피스에 흰색 니트 볼레로 아우터를 걸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와 컬이 들어간 긴 금발이 윈터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이에 국내 및 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각국의 언어를 활용해 윈터의 비주얼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10월 21일 다섯 번째 미니 앨범 ‘Whiplash’을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윈터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