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파격 보디프로필을 공개했다.
20일 최준희는 개인 계정에 "첫 트윈 바프(바디프로필) 드디어 두둥장. 골발괴사 때문에 내년에도 준비 되려나 모르겠지만 유지어터는 묵묵히! 타투 진심녀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한 줌 개미허리와 뚜렷한 11자 복근을 자랑한다. 앞서 최준희는 남자친구와의 보디프로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이번에는 또 다른 매력의 보디프로필을 선보여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를 과시했다.
갸냘픈 어깨라인 위 타투는 최준희만의 섹시한 분위기를 더한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故 최진실의 딸이자 가수 지플랫(최환희)의 여동생으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최근 병원 오진 피해를 호소, 골반 괴사 진단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사진=최준희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