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0 20:07 / 기사수정 2011.09.20 20:07
▲이지선 결혼, 양가 상견례 이미 마쳐 ⓒ 이지선 미니홈피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정석 기자] 2007년 미스코리아 진 이지선 이 10월 화촉을 밝힌다.
이지선은 오는 10월 22일 낮 12시 30분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예정이다.
그의 예비신랑은 '모건스탠리'에 근무하는 외국계 금융인 이모씨로 최근 양가 상견례를 가지고 결혼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이지선의 결혼 소식은 최근 패션월간지 '웨딩화보'를 촬영을 통해 알려졌다.
한편 이지선은 미국 파슨스 디자인스쿨 출신으로 지난 2007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 이후 각종 케이블 채널에서 MC로 활약 했고, KBS 2TV 명작스캔들에도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온스타일 가십하우스에서 MC를 맡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지선 결혼 ⓒ 이지선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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