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0 00:4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뮤지컬 스타 박해미가 미국 싱어송라이터 돌리 파튼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했다.
19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한 박해미는 ‘골방 밀착 토크’ 코너를 통해 제작진이 준비한 자신의 닮은꼴 외모를 보게 됐다.
박해미의 닮은꼴 외모로는 박해미와 웃는 모습이 판박이인 돌리 파튼이 나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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