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8 18:26 / 기사수정 2011.09.18 18:3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배우 김주혁이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1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이연희를 비롯한 배우 김주혁과 카라의 강지영이 초대손님으로 출연했다.
[사진 = 김주혁 ⓒ SBS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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