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9.07 14:0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공현주가 하나뿐인 지구영상제에 참석, 기후위기의 경각심을 알렸다.
지난 5일, 공현주는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기후 위기를 다루는 세계 최초의 영화제인 ‘하나뿐인 지구영상제’에 특별 게스트로 참석했다. ‘하나뿐인 지구영상제’는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2년 시작된 세계 유일의 기후 위기 영화제. 올해 3회를 맞은 영상제는 명예 홍보대사 배우 송일국과 특별 게스트 배우 공현주와 김장훈, 가수 알리, 방송인 서동주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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