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8 01:3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가수 이승기가 16일 1년 3개월 만에 일본 팬들과 재회했다.
이날 2천500여 명의 일본 팬들이 환호하는 가운데 무대에 오른 이승기는 4집 타이틀곡 '사랑이 술을 가르쳐'로 막을 연뒤 "추석 연휴를 10월에 선보일 5집 앨범 녹음으로 지냈는데 직접 작곡과 작사에도 참여했으니 기대해 달라"고 언급했다.
[사진 = 이승기 ⓒ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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