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7 22:1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카라 한승연이 동안 망언을 해 화제다.
17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게릴라 데이트 카라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승연은 24살 나이답지 않은 동안 외모와 관련해 수줍은 목소리로 "또래보다는 어려보이는 것 같다"며 동안 미녀임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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