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인플루언서 겸 방송인 심으뜸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3일 심으뜸은 개인 SNS 계정에 "'행복이 별건가요' 스토리를 너무 많이들 좋아해주셔서 6th 기념일을 맞아 조각조각 행복의 순간들을 올려봅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물은 남편과 함께 결혼 6주년을 기념해 콜로라도를 여행하는 심으뜸의 사진들로 구성됐다. 특히 비키니 차림으로 뽐낸 뚜렷한 복근과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바디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 연하 부인은 어때요 축하해요", "언니 오빠 내 워너비", "이 분 유부녀인 거 깜빡함 워낙 젊게 사시니"등 긍정적인 반응을 이어갔다.
한편 심으뜸은 2018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현재 구독자 172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힙으뜸’을 운영 중이다.
사진=심으뜸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