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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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한 뼘 비키니로 뽐낸 명품 뒤태…팔목 타투도 살짝

기사입력 2024.09.02 13:20



(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마마무 화사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2일 화사는 개인 계정에 "목이 빠졌을 무무청이들에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반려견과 함께 침대에 누워 휴식 시간을 즐기고 있다. 그는 기차에서 노트에 열심히 필기하며 컴백을 준비하기도 했다. 



그 가운데 여름휴가로 떠난 듯한 바다에서의 사진이 돋보였다. 화사는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하며 비키니를 입은 뒤태를 공개했다. 한 뼘 비키니로 뽐낸 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팬들 목 다시 붙여주는 혜진 최고!", "기다릴게!",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퀸화사 하고싶은 거 다 해요"라는 반응을 남겼다. 

한편 화사는 지난 2023년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P NATION)에 합류했다. 이후 발표한 'I Love My Body'는 발매 직후 국내외 음원 차트를 휩쓸었다.

그는 9월 컴백을 확정 짓고 준비 중이다.

사진 = 화사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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