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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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미모의 친언니와 투 샷…6살 차이 안 믿겨

기사입력 2024.08.30 12:10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임지연이 친구처럼 보이는 친언니와의 사진을 공개했다.

29일 임지연은 개인 채널에 "언니랑 야간 필드. 골프는 망했지만 괜찮아"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임지연은 6살 차이가 나는 친언니와 다정하게 붙어 앉아 있으며 '꽃받침' 포즈와 함께 입을 벌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목구비가 닮은 두 사람이 비슷하게 흰 모자까지 쓰고 있어 쌍둥이 같은 착각을 부르기도 한다. 


과거 예능을 통해 얼굴을 공개했던 적이 있는 임지연의 언니는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1990년생임 임지연과 1984년생인 언니의 6살 나이 차이가 무색한 동안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임지연은 지난 7일 개봉한 영화 '리볼버'에서 전도연과 함께 호흡을 맞췄으며 현재 '더 글로리'에 함께 출연했던 5살 연하의 배우 이도현과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임지연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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