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6 08:35 / 기사수정 2011.09.16 09:1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그룹 '룰라' 출신 가수 고영욱이 김지현의 최근 근황을 알렸다.
고영욱은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해 자기 PR 시간에 룰라 중 유일하게 활동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데뷔한 지 17년이 돼 가는데 룰라로 데뷔해서 룰라 중 유일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룰라를 대표해서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지현의 근황에 대해 "김지현 씨는 지금 많이 늙어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