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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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김혜수, 세월 거스른 최강 동안…얼굴 소멸하겠네

기사입력 2024.08.27 08:59 / 기사수정 2024.08.27 08:59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김혜수가 근황을 전했다.

26일 김혜수는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혜수는 볼캠을 쓴 채 스트라이프 셔츠와 회색 이너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 속 그는 눈이 얼굴의 반을 차지하는 소멸 직전 소두로 눈길을 끌었다. 꾸미지 않은 내추럴한 모습이지만 굴욕 없는 미모가 시선을 보았다.

특히 김혜수는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김혜수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답다", "싱그러워요", "미모 무슨 일이야"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해 현재까지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그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를 차기작으로 택해 기대를 모았다.

사진=김혜수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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