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4 22:4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박시후가 문채원에 더는 마주치지 말자는 뜻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 17부에서는 승유(박시후 분)가 류씨부인(가득히 분)과 아강이(김유빈 분)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수양대군(김영철 분)에 의해 온 집안이 몰살당한 승유는 세령(문채원 분)의 도움으로 죽은 줄만 알았던 형수님 류씨부인, 조카 아강이와 재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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