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대세' 구성환이 두 달 사이에 광고를 5개 찍었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두 달 사이에 광고를 5개나 찍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나래와 키는 구성환을 광고나 기사에서 자주 보고 있다는 얘기를 했다.
구성환은 박나래가 광고를 몇 개나 찍은 건지 물어보자 "'나 혼자 산다' 덕분에 두 달 동안 다섯 편 정도를 찍었다"고 털어놨다.
구성환은 치킨, 페이, 선크림 등의 광고를 찍었다고 덧붙였다. 키는 "페이 찍기 쉽지 않다"면서 놀라워했다.
기안84는 "꽃분이도 찍었던데"라고 구성환의 반려견도 광고에서 봤다고 말했다.
구성환은 치킨 광고를 꽃분이와 같이 촬영했다면서 꽃분이도 '나 혼자 산다'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